Guidebook for Ganghwa-eup, Kanghwa
추천식당
푸른솔가든 본점
6-1 Ganghwa-daero440beon-gil생삼겹, 갈비, 불고기가 주 메뉴인데 가성비, 친절함, 맛 등이 최고 입니다.
Joyang Bangjik
12 Hyangnamu-gil 5beon-gil옛날엔 강화에서 유명한 방직공장이였는데 카페로 리모델링해서 알뜰신잡에 나오는등 요즘 뜨고있는 장소입니다.
540-2
부일식당 : 알뜰신잡에 나왔던 식당으로 부대찌게 백반이 맛있고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Arts & Culture
Sochang Experience Hall
8 Nammunan-gil 20beon-gil1938년에 건축한 한옥과 염색공장이 있는 옛 평화직물을 2016년에 매입, 소창체험관으로 리모델링한 다양한 생활문화체험공간 입니다.
〈고려사절요 高麗史節要〉에 의하면 최우가 1232년 6월 이령군을 동원하여 건립했다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234년 본격적인 궁궐과 백사의 건립이 이루어졌다. 규모는 작았으나 송도의 궁궐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궁궐의 뒷산도 송악이라 했다.
고려궁의 정문은 승평문으로 양쪽에 3층루의 문이 2개 있었고, 궁내에 많은 관아·전각·창고·문이 있었으나 1270년 송도환도 때 모두 허물어졌다. 1631년 행궁을 고려 옛 궁터에 건립하면서 장녕전을 지어 조선 태조와 세조의 영정을 모셨고, 강화유수부 건물들과 규장외각을 건립해 많은 장서와 문서를 보관했다. 그러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책과 서류를 약탈해갔으며 많은 건물이 불탔다.
지금 고려궁지에는 1638년(인조 16) 건립된 현윤관이 남아 있는데 1769년 중수하면서'명위헌'이란 현판을 붙였다. 1977년 고려궁지를 보수하면서 담을 설치하고 고려궁지 진입로 옆에 있던 강화동종을 옮기고 경역에 보도를 설치해 경내를 조성했다.
11 íbúar mæla með
Ganghwa borg
42 Bungmun-gil〈고려사절요 高麗史節要〉에 의하면 최우가 1232년 6월 이령군을 동원하여 건립했다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234년 본격적인 궁궐과 백사의 건립이 이루어졌다. 규모는 작았으나 송도의 궁궐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궁궐의 뒷산도 송악이라 했다.
고려궁의 정문은 승평문으로 양쪽에 3층루의 문이 2개 있었고, 궁내에 많은 관아·전각·창고·문이 있었으나 1270년 송도환도 때 모두 허물어졌다. 1631년 행궁을 고려 옛 궁터에 건립하면서 장녕전을 지어 조선 태조와 세조의 영정을 모셨고, 강화유수부 건물들과 규장외각을 건립해 많은 장서와 문서를 보관했다. 그러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책과 서류를 약탈해갔으며 많은 건물이 불탔다.
지금 고려궁지에는 1638년(인조 16) 건립된 현윤관이 남아 있는데 1769년 중수하면서'명위헌'이란 현판을 붙였다. 1977년 고려궁지를 보수하면서 담을 설치하고 고려궁지 진입로 옆에 있던 강화동종을 옮기고 경역에 보도를 설치해 경내를 조성했다.
강화 관광
숙소에서 10여분이면 강화산성의 북문, 진송루로 갈 수 있습니다. 강화산성은 1232년, 고려가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면서 지어졌다가 몽골에 의해 헐린 후, 조선 전기 다시 지어져 현재까지 잘 보존된 곳입니다.성곽을 따라 그리 가파르지 않은 언덕을 10여 분 오르면 강화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드넓은 벌판과 산, 그리고 멀리 강과 바다가 접한 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에 용흥궁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입니다.
원래는 민가였던 모양이나 철종이 왕위에 오르게 되자 1853년(철종 4) 강화유수 정기세(鄭基世)가 현재와 같은 건물을 세우고 용흥궁이라 이름하였다. 그 뒤 1903년이재순(李載純)이 중건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은 내전 1동, 외전 1동, 별전 1동, 잠저구기비각(潛邸舊基碑閣) 1동 등이 있다. 이 궁의 건물은 창덕궁의 연경당(演慶堂), 낙선재(樂善齋)와 같이 살림집의 유형에 따라 조형되어 질박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팔작지붕에 홑처마 주심포의 구조로, 내전은 정면 7칸, 측면 5칸이며(건평은 90㎡), 별전은 정면 6칸, 측면 2칸인 ㄱ자형 집(건평 95㎡)이다. 비각은 정방형으로 정면과 측면이 각각 2.5m로, 넓이가 약 6㎡입니다.
Yongheunggung Royal Residence
441 Gwancheong-ri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에 용흥궁이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입니다.
원래는 민가였던 모양이나 철종이 왕위에 오르게 되자 1853년(철종 4) 강화유수 정기세(鄭基世)가 현재와 같은 건물을 세우고 용흥궁이라 이름하였다. 그 뒤 1903년이재순(李載純)이 중건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은 내전 1동, 외전 1동, 별전 1동, 잠저구기비각(潛邸舊基碑閣) 1동 등이 있다. 이 궁의 건물은 창덕궁의 연경당(演慶堂), 낙선재(樂善齋)와 같이 살림집의 유형에 따라 조형되어 질박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팔작지붕에 홑처마 주심포의 구조로, 내전은 정면 7칸, 측면 5칸이며(건평은 90㎡), 별전은 정면 6칸, 측면 2칸인 ㄱ자형 집(건평 95㎡)이다. 비각은 정방형으로 정면과 측면이 각각 2.5m로, 넓이가 약 6㎡입니다.
1900년에 한옥으로 지어진 대한성공회 성당이다. 대한성공회의 초대 주교인 고요한(Corfe,C.J.)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강화성당은 서유럽의 바실리카(Basilica)양식과 동양의 불교사찰양식을 과감하게 조합시켜 건립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성당은 정면 4칸, 측면 10칸의 바실리카식 평면구성이다. 성당 내외부에는 서양식 장식이 거의 없는 순수한 한식목조건축이면서도 교회기능에 충실한 내부공간을 연출함으로써, 초기 성공회 선교사들의 토착화 의지가 나타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 역사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성당건물이다.
Ganghwa anglikanska dómkirkja
22 Gwancheong-ri1900년에 한옥으로 지어진 대한성공회 성당이다. 대한성공회의 초대 주교인 고요한(Corfe,C.J.)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강화성당은 서유럽의 바실리카(Basilica)양식과 동양의 불교사찰양식을 과감하게 조합시켜 건립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성당은 정면 4칸, 측면 10칸의 바실리카식 평면구성이다. 성당 내외부에는 서양식 장식이 거의 없는 순수한 한식목조건축이면서도 교회기능에 충실한 내부공간을 연출함으로써, 초기 성공회 선교사들의 토착화 의지가 나타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 역사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성당건물이다.
강화도 루지 타는곳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나믹한 체험 레포츠시설로 방향조정과 제동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동력 바퀴 썰매입니다.
트랙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되는 트랙으로 이내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호구만 착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입니다.
트랙 규모는 연장 1.8km/line 총 2라인으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각코스마다 흥미와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360º 회전코스와 구간별로 연이어 배치된 터널과 낙차구간은 바다를 보며 내려올 수 있는 뛰어난 조망권과 함께 강화리조트의 백미로 꼽을 수 있습니다.
GANGHWA SEASIDE RESORT
Jangheung-ro강화도 루지 타는곳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나믹한 체험 레포츠시설로 방향조정과 제동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동력 바퀴 썰매입니다.
트랙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되는 트랙으로 이내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호구만 착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입니다.
트랙 규모는 연장 1.8km/line 총 2라인으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각코스마다 흥미와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360º 회전코스와 구간별로 연이어 배치된 터널과 낙차구간은 바다를 보며 내려올 수 있는 뛰어난 조망권과 함께 강화리조트의 백미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강화도 백련사는 강화 군청을 지나 강화고 인동 체육관을 지나가면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백련사 들어가는 입구가너무나 좋습니다
차도 없고 숲으로 싸여있는 도로가 낭만을 불러오는 길입니다. 백련사에 도착하면 수령이 3~4백 년이 된
느티나무숲이 만들어져 있는 모습이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찻집도 있어서 차 한잔 하시면서 모든 걱정을 내려놓을수 있는 곳입니다.
Baeglyeonsa
231 Bugeun-ri강화도 백련사는 강화 군청을 지나 강화고 인동 체육관을 지나가면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백련사 들어가는 입구가너무나 좋습니다
차도 없고 숲으로 싸여있는 도로가 낭만을 불러오는 길입니다. 백련사에 도착하면 수령이 3~4백 년이 된
느티나무숲이 만들어져 있는 모습이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찻집도 있어서 차 한잔 하시면서 모든 걱정을 내려놓을수 있는 곳입니다.
강화도 관광안내
◎ 강화도 역사와 전기 자전거의 만남 :
강화읍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쉽고 재미있게 돌아보는 역사 체험 투어 용흥궁 공원 주차장~ 대한성공회 성당~ 용흥궁~ 강화산성 동문~ 고려궁지~ 북문 김구선생 방문고택 / 이용료 있음
일정별 추천여행 :
==반나절 코스 : 강화읍 원도심 : 관광플랫폼~ 고려궁지~ 대한성공회 성당~ 용흥궁~ 소창체험관
==하루 코스 : 강화북부 : 강화대교~ 갑곶돈대(전쟁박물관)~ 강화 지석묘(역사, 자연사 박물관)~ 평화전망대~ 외포항 수산시장~ 연미정~ 강화대교
강화남부 : 초지대교~ 초진지~ 광성보~ 전등사~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동막해변~ 일몰조망지~ 초지대교
교동도 : 교동대교~ 고구저수지~ 연산군 유배지~ 교동 제비집~ 대룡시장~ 교동향교~ 교동읍성~ 교동대교
석모도 : 석모대교~ 석모도수목원~ 미네랄온천~ 보문사~ 민머루해변~ 석모대교
==1박 2일 코스 : 강화대교~ 고려궁지(용흥궁, 성골회성당)~ 평화전망대~ 고인돌~ 교동대룡시장~ 교동 향교~ 석모도 미네랄온천~ 석모도 자연휴양림(1박)~보문사~ 민머루해변~ 외포리 선착장~ 전등사~ 초진지~ 강화대교
6.25때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겨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시장의 모숩을 재연한 골목시장이다. 50여년간 교동도 경제발전의 중심지였으며 지금은 시장을 실향민 어르신들이 대부분 돌아가시고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장의 규모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2014. 7. 교동대교 개통과 함께 1960년 영화세트장 같은 모습의 대룡시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Daeryong Market
460-8 Daeryong-ri6.25때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겨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시장의 모숩을 재연한 골목시장이다. 50여년간 교동도 경제발전의 중심지였으며 지금은 시장을 실향민 어르신들이 대부분 돌아가시고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장의 규모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2014. 7. 교동대교 개통과 함께 1960년 영화세트장 같은 모습의 대룡시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교동도 종합간강안내소로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관광 플랫폼으로 관광정보나 다양한 체험을 접할 수 있으며 전시실, 전망대, 카페, VR체험, 자전거 대여 등 서비스 제공한다.
교동제비집
449 Daeryong-ri교동도 종합간강안내소로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관광 플랫폼으로 관광정보나 다양한 체험을 접할 수 있으며 전시실, 전망대, 카페, VR체험, 자전거 대여 등 서비스 제공한다.
교동망향대
Jiseok-ri서북쪽의 북한 땅과 제일 가까운 곳으로 날이 맑은 날이면 연백평야가 보이며 전망대에 실향민들이 망향의 한을 달래는 망배단도 있다.
2014. 7. 개통된 교동대교는 3.44Km의 연륙교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며, 강화도와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으로 관할 부대 통제를 따라야 하고 관광객은 출입증을 받아야 통행할 수 있다.
교동대교
Bongso-ri2014. 7. 개통된 교동대교는 3.44Km의 연륙교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며, 강화도와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으로 관할 부대 통제를 따라야 하고 관광객은 출입증을 받아야 통행할 수 있다.
연산군유배지
산 233 Gogu-ri1506년 9월 2일 중종반정으로 폐위 된 연산군이 교동으로 유배되어 그해 11월 6일 죽음을 맞을 때까지 지낸곳이다.
읍성은 지방행정 관아가 있는 마을을 방어하기 위해 축성된 성으로 삼도수군통어영의 본진이었다. 둘레 870M, 동, 남, 북쪽에 성문이 있었으나 현재는 무지개 모양의 남문의 홍예문 부분만 남아있다.
교동읍성
577 Eupnae-ri읍성은 지방행정 관아가 있는 마을을 방어하기 위해 축성된 성으로 삼도수군통어영의 본진이었다. 둘레 870M, 동, 남, 북쪽에 성문이 있었으나 현재는 무지개 모양의 남문의 홍예문 부분만 남아있다.
공자상을 모신 최초의 향교로 고려 충렬왕 12년(1286)에 안향이 원나라 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공자상을 들여와 모셨다고 전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인 만큼 지금도 매달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유림들이 모여 분향을 한다.
교동향교
229-49 Gyodongnam-ro공자상을 모신 최초의 향교로 고려 충렬왕 12년(1286)에 안향이 원나라 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공자상을 들여와 모셨다고 전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인 만큼 지금도 매달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유림들이 모여 분향을 한다.
Hwagaesa
489-1 Eupnae-ri고려때 창건 되었으나 연대는 알 수 었으며1341년(고려 충혜왕2년) 목은 이색이 독서를 하던 곳었다고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다.
민머루해수욕장
약 1Km의 백사장과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고, 갯벌체험과 인근 어류정항, 장곶항 등이 있어 배 낚시를 즐길 수 있다.
Oktoki Geimmiðstöð
1026 Duun-ri3,000평 규모로 우주이야기를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Ganghwa Saga Safn
994-19 Ganghwa-daero과거부터 현재까지 강하도 역사와 문화, 자연사 자료를 볼 수 있다.
GANGHWA SEASIDE RESORT
Jangheung-ro전망대에서 낙조가 아름다운 강화도 해변의 정취를 느끼며 동양최대 1.8Km 2개 라인 규모로 다이나믹한 루지를 즐길 수 있다.
천연 온천수 그대로 실내탕, 노천탕, 항토방, 옥상전망대, 족욕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천탕은 바닷가와 인접되어 있어 노을지는 서해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Seokmodo mineral springs
645-27 Maeeum-ri천연 온천수 그대로 실내탕, 노천탕, 항토방, 옥상전망대, 족욕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천탕은 바닷가와 인접되어 있어 노을지는 서해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유니아일랜드 골프&스파 리조트
옛 염전 부지를 활용한 18홀 골프장
눈썹바위, 마애석불좌상 :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자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다.. 내부에는 관음보살상을 포함하여 3,000불이 모셔져 있다. 특히 마애관음보살이 있는 눈썹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해의 경치가 장관이다.
Bomunsa Temple
눈썹바위, 마애석불좌상 :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자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다.. 내부에는 관음보살상을 포함하여 3,000불이 모셔져 있다. 특히 마애관음보살이 있는 눈썹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해의 경치가 장관이다.
선조들의 풍류가 보이는 곳으로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서해와 인천으로 흐르는 물길 모양의 제비 꼬리와 비슷해 연미정이라 한다. 한강 하구에서 가장 뛰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Yeonmijeong
선조들의 풍류가 보이는 곳으로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서해와 인천으로 흐르는 물길 모양의 제비 꼬리와 비슷해 연미정이라 한다. 한강 하구에서 가장 뛰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강화로 오면 제일 먼저 만나는 갑곶돈대(사적 306호)는 1679년(숙종) 5월에 완성된 48돈대 중 하나로 돈대 안에서 선조들의 업적을 기린 강화비석군과 400년 된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다.
Gapgotdondae
1366-18 Haeandong-ro강화로 오면 제일 먼저 만나는 갑곶돈대(사적 306호)는 1679년(숙종) 5월에 완성된 48돈대 중 하나로 돈대 안에서 선조들의 업적을 기린 강화비석군과 400년 된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