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잘란 진주

Ofurgestgjafi

Hoeeun býður: Heil eign – heimili

4 gestir
2 svefnherbergi
1 rúm
1 baðherbergi

Hoeeun er ofurgestgjafi

Ofurgestgjafar eru reyndir gestgjafar með háa einkunn sem leggja sig fram um að veita gestum sínum framúrskarandi gistingu.

Frábær innritunarupplifun

100% nýlegra gesta gáfu innritunarferlinu 5 stjörnur í einkunn.

Afbókun án endurgjalds til 15. sep..

Innifalin með öllum bókunum er vernd gegn afbókunum gestgjafa, rangfærslum í skráningu og öðrum vandamálum svo sem vegna innritunar.

Hluti upplýsinganna var þýddur sjálfkrafa.

작고 예쁜 도시 진주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고,
무려 집안에 조그마한 골목길을 보유하고 있어요. :-)

큰 길에서 약간 들어와 있는 단독주택으로 평화롭고 호젓하게 머물다 갈 수 있어요. 마당과 옥상에는 상추와 고추도 키워요. 장미가 집 입구를 흐드러지게 드리울 때 오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인도네시아 말로 잘란잘란(jalan jalan)은 산책하다, 어슬렁거리다 라는 뜻입니다. 발리를 여행할 때 발리사람들이 물어봐요. 뭐해? 라고 그러면 잘란잘란~ 이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끄덕했던 기억이 있어요.

느리게 흐르는 시간, 여유 가득한 여행으로 어슬렁어슬렁 진주를 산책하듯 다녀가시기를 바라며 이름지었어요.

아름다운 남강 둔치가 걸어서 5분, 진주성 촉석루도 걸어서 10-15분이면 가 닿는답니다.

작고 아름다운 도시 진주, 구도심, 주택에서 한 템포 쉬어 가세요.

Annað til að hafa í huga
*** 최대 4명 숙박입니다. 4명을 넘어 숙박하실 수는 없어요.
*** 늦은 밤 9시 이후 체크인은 예약 전에 문의 주세요.
*** 밤 9시 이후 시간에는 문의 메세지나 전화에 응답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